여성가족부, 고학력여성 취업지원
여성새로일하기센터와 지역대학 연계해 교육 실시
여성가족부(장관 백희영)가 고학력 경력단절여성들에게 재취업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직업훈련 및 취업지원’ 21개 과정을 선정했다.
여성가족부는 12월까지 시·도 여성새로일하기센터와 광역새일본부를 중심으로 지역대학과 기업협회 등 유관기관과 협력, 고학력 경력단절여성 488명에게 직업훈련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대졸이상의 경력단절이나 관련분야 자격증소지자, 근무경력자 등 여성이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
훈련 과정은 △조선선박설계사(울산) △LED디자이너(부산) △남도전통음식전문가(전남) △R&D행정전문가(충북) △국제무역및마케팅실무자(경남) △CGI전문가(광주) △영화CG제작자(경기) △IT고급인력 △유휴자격보유자재취업과정(치기공사) △자연생태지도사(경남) △녹색과학실험지도사(충남) 등 일가정양립친화분야 등 모두 21개다.
이재인 여성가족부 여성정책국장은 “앞으로 고학력 여성을 대상으로 한 취업지원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다.
ⓒ 한국대학신문(http://unn.net)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