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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대, 입학사정관제 발전 모색 포럼
9일, ‘공교육 활성화를 위한 입학사장관제 발전방향 모색’ 주제로 열려
아주대(총장 안재환)는 9일 ‘공교육 활성화를 위한 입학사정관제 발전방향 모색’을 주제로 포럼을 개최한다.

이번 포럼은 2010년 입학사정관 전문·양성기관으로 지정, 지난 1년간 교육을 진행해온 아주대가 추수 관리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것이다.

아주대는 지난 1년간 입학사정관 전문 양성 훈련 프로그램 사업기관으로서 교사 연수과정 3회, 예비사정관 양성과정, 현직사정관 훈련과정을 통해 200여명을 대상으로 입학사정관 제도에 대한 교육을 진행해왔다.

임재익 평생교육원장은 “강사, 교육생, 아주대가 모두 열성적으로 참여한 덕분에 한국대학교육협의회(대교협) 중간평가에서도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며 “특히 아주대는 교육과정에 대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고 밝혔다.

포럼에서는 김병진 대교협 연구원, 김종배 안산 동산고 교장, 이황 서울 문정고 교사, 박정선 입학사정관협의회 회장(연세대 입학사정관) 등이 입학사정관 제도에 대해 논의한다. 또 고려대, 연세대, 성균관대, 중앙대, 건국대, 숙명여대, 경희대, 아주대의 입학사정관들이 2011학년도 결과와 2012학년도 계획에 대해 발표하는 자리도 마련된다.

김경래 입학처장은 “입학사정관제 도입 4년차로, 조금씩 자리를 잡아가는 만큼 한번쯤 정리하면서 원래의 목표인 공교육 활성화에 입학사정관제가 얼마나 부합하는지 점검하는 자리를 마련했다”며 “입학사정관뿐 아니라 고교 교사, 대교협 관계자 등 입학사정관제를 일선에서 접하는 관계자들이 모두 모인 자리라는데 큰 의의가 있다”고 말했다.



송아영 기자 (songay@unn.net) | 입력 : 11-04-07 오전 1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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