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재능대학(총장 이기우)이 6일 대학 본관에서 (사)부천벤처협회(회장 장병화)와 청년취업아카데미업무 협약을 맺었다. 청년취업아카데미는 청년층의 일자리 창출과 안정적 취업 지원을 목적으로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인력관리공단이 주관하는 사업으로, 부천벤처협회가 운영하고 있다.
협약식은 이기우 총장과 장병화 회장을 비롯한 대학관계자와 37개 참여기업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대학과 부천벤처협회는 기업이 요구하는 인재를 모집하고 교육한 후 바로 취업으로 연계할 수 있도록 △취업 아카데미 연수과정 공동 운영 △참여기업 직원 채용 시 수료생 적극우대 등 상호 협조키로 했다. 협약을 계기로 대학은 ‘전자벤처인 양성과정’과 ‘통신 및 가전기기 서비스 전문인력 양성과정’ 등 2개 과정을 개설하며, 총 80명의 재학생이 연수에 참여하게 된다.
대학은 “취업취업아카데미 과정을 이수한 학생은 참여기업에 80% 이상 취업이 가능하다”며 “대학은 취업률 제고에 도움이 되고 기업은 현장실무형 교육을 받은 인재를 제공받을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재능대학은 지난해 5월에는 중소기업중앙회 1월에는 (사)부천벤처협회와 직능별 주문식교육 협약을 체결하는 등 기업체의 요구에 맞는 교과과정을 개발, 교육을 실시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