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대, U리그 개막전서 연세대와 무승부
1일 U리그 개막…올해 총 69개팀 출전
우승팀에는 장학금 3000만원 지급
아주대(총장 안재환)가 2011년 U리그 개막전에서 무승부를 기록했다.
하석주 감동이 이끄는 아주대는 7일 연세대운동장에서 벌어진 경기에서 디펜딩챔피언인 신재흠 감독의 연세대와 1대1로 비겼다.
1일 첫 막을 연 U리그의 공식 개막전은 이날 있었던 아주대와 연세대전이었다. 1일 충북영동대를 3대0으로 대파한 연세대는 승점4(1승1무)로 1위를 유지했고, 아주대는 승점1(1무)를 기록했다.
출범 4년째를 맞는 올해 U리그에는 세종대, 예원예술대, 남부대, 성화대 등 4개팀이 새롭게 가세하면서 총 69개팀이 출전한다.
전국 7개 권역에서 18라운드에 걸쳐 총 612경기를 벌이게 된다. 7개 권역 중 6개 권역의 1, 2위팀과 팀 수가 적은 서울 중앙리그의 1개팀 등 총 13개팀이 토너먼트로 플레이오프를 벌인다. 이를 통과한 4개팀이 챔피언십을 벌여 최종 우승팀을 결정한다.
우승팀에는 장학금 3000만원이 돌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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