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당대 사회체육학과 1학년에 재학 중인 김경진씨가 ‘2011년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KLPGA) 제1차 세미프로(준회원) 선발전’에 참가해 합격했다.
8일 초당대에 따르면 선발전은 지난달 28일부터 이달 1일까지 강원도 문막 센츄리21컨츄리클럽에서 개최됐다. 총 302명의 참가자 중 35명을 세미프로로 선발했다.
이번 선발전은 예선 1일, 본선 3일 일정으로 치러졌다, 김씨는 상위 55%를 선발하는 예선에선 A조 151명 중 19등에 올랐고, 168명의 본선진출자가 경합을 벌인 본선에선 27등의 성적을 기록했다.
세미프로 선발에 따라 김씨는 KLPGA 2부 투어에서 활동하면서 올해 가을엔 프로골퍼(정회원) 자격 취득에 도전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