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광주 대학생 봉사단 발대식 ... 올해 1000명 '최대'
올해 1000명 참여, 11월까지 6개월간 활동
소외계층 찾아가는 교육·문화 등 봉사 수행
민주·인권·평화를 기치로 빛고을 광주에서 봉사활동에 함께 할 대학생들이 발대식을 갖는다.
9일 광주시청 대회의실에서 제8기 대학생 봉사단 발대식이 개최된다.
이날 발대식에는 대학생 봉사단 10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이들 봉사단은 문화봉사와 교육봉사를 비롯해 사회복지시설, 젊은 약손, 상설프로그램, 홍보 등 6개팀으로 나눠 11월까지 6개월간 다양한 활동을 펼치게 된다.
이들 중 특히 문화봉사팀은 풍선아트, 페이스페인팅, 공연으로 복지시설·기관을 순회하게 되며 교육봉사팀은 아동복지시설·지역아동센터에서 학습과 여가지원 봉사활동을 맡는다.
사회복지시설팀은 노인·장애인·아동복지시설에서 말벗, 식사보조, 나들이, 환경정화 봉사활동을 하게 되며 젊은약손팀은 발마사지와 손마사지 기초·전문교육을 이수하고 봉사활동에 참여할 예정이다.
대학생 봉사단은 지난 2007년 80명을 시작으로 지난해 600여명이 참가했으며 올해는 1000명으로 참여를 희망하는 지원자들이 대폭 증가했다.
자세한 사항은 광주시 자원봉사센터 담당자(062-613-5586), 홈페이지(http://nanum.gjcity.net)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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