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교총, 광주교대서 ‘현장교육연구 발표대회’
‘배우는 즐거움, 가르치는 보람, 현장교육이 희망입니다’ 주제로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회장 안양옥)는 오는 9일 오전 10시 광주교대 교육대학원 대강당에서 ‘전국현장교육연구 발표대회’를 개최한다.
한국교총은 학교 현장의 교과연구 활성화를 위해 매년 현장교육연구대회를 개최하고 있다. 올해 대회에선 ‘배우는 즐거움, 가르치는 보람, 현장교육이 희망입니다’를 주제로 총 71편의 우수 연구물이 발표된다. 교육과학기술부 차관, 광주·전남교육감, 교육위의장, 광주교대 총장 등 총 500여명이 참석한다.
박남기 광주교대 총장은 “교육자가 이론 소비자에 머무는 것이 아니라 이론 생산자로서의 역할을 동시에 수행할 때 교육의 질이 높아진다”며 “국가와 교직단체가 나서서 연구대회를 지원하고, 이론 생산자로서의 역량을 길러주는 박사과정 진학 등을 적극 장려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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