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대(총장 김인세)는 이날 오전 11시 현판식을 갖고, 인덕관에서 신·재생에너지 정책, 연구동향 및 발전방향에 관한 포럼을 개최했다.
신·재생에너지실용화기술개발센터는 지난해 12월 체결한 부산대, 한국생산기술연구원, 부산테크노파크 및 퓨얼셀파워 간의 '신재생에너지실용화기술개발센터설립에 관한 상호양해각서 체결식'에 따라 설립된 것.
이 센터는 △수소에너지 분야 △태양에너지 분야 △가스하이드레이트 분야 △실용화기술 분야 등 총 4개의 연구팀을 두며 초대 센터장은 안중환 부산대 교수(기계공학)와 한국생산기술연구원 김영석 박사가 공동으로 맡는다.
센터의 사업 내용은 △신재생에너지 개발ㆍ보급 및 산업화를 위한 기술인력 양성 및 보급 △실용화 및 상용화 기술개발 △정부지원 기술개발 사업 참여 △국제공동기술협력을 통한 신재생에너지 기술의 국제화 및 기타 신재생에너지 관련 사업을 다양하게 펼쳐나갈 예정이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김인세 부산대 총장 및 각 대학 학장, 부산시 이영활 경제진흥실장 및 관계자, 김기협 한국생산기술연구원 원장, 김균섭 에너지관리공단 이사장 등 60여명이 참석해 센터의 출범을 기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