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9일 오후 5시30분 한양대 노천극장에서 ‘신한은행 위너스리그 10-11 결승전’이 개최됐다.
SK텔레콤 T1과 KT 롤스터 팀의 경기에서는 SK가 4-1로 승리를 거두고 위너스리그 우승을 차지했다.
결승 매치업이 이동통신사 라이벌사 간에 대결이 성사돼, 양 팀은 치어리더를 동원, 대학생들과 응원전을 펼쳤다.
결승전을 앞두고는 한양대생과 프로게이머가 함께한 이벤트전이 벌어졌다.
김승태(영어영문학과 1)학생은 이벤트전에서 우승을 해, 장학금 100만원을 받았으며, 준우승자 김동빈(컴퓨터공학부 2)학생은 30만원을 받았다.
▶ 한양대 노천극장에서 열린 신한은행 위너스리그 결승전 모습 (사진출처 : 포모스)
한 한양대생은 “노천극장에 사람들로 가득 찬 경우는 수 년전 원더걸스의 축제 공연 이후 처음”이라며 “E-Sports의 인기를 실감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