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서울대 관계자에 따르면, 서울대는 오는 25일 학장회의를 열어 국제대학원 내에 전문박사학위 과정인 국제학박사 과정을 신설하는 방안을 확정할 예정이다. 국제대학원은 내년 3월 국제통상학, 국제협력학, 국제지역학 등 3개 전공의 전문박사과정 신입생 5명을 받는 대신 석사과정 인원은 그만큼 줄인다는 계획이다.
서울대 관계자는 "국제문제에 정통한 전문가에 대한 사회적 수요가 급증하는 상황이어서 전문박사학위 과정을 신설키로 했다"며 "전문박사학위 과정은 실무와 현장 중심으로 운영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