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주대(총장 허향진)는 오는 13일 오후 2시 학내 아라뮤즈홀에서 ‘클래식 음악계의 괴물’로 불리는 바이올리니스트 조윤범씨 초청 특강을 개최한다.
이날 특강은 제주대의 열린 문화 강좌인 ‘제주대 문화광장’의 일환으로 실시된다. 조씨는 ‘조윤범의 파워 클래식 제2탄’을 주제로 특강할 예정이다.
앞서 지난해 9월 조씨는 제주대에서 ‘90분에 듣는 서양음악사’를 주제로 강연한 바 있다. 당시 이를 청취했던 학생들이 ‘다시 듣고 싶은 최고의 강의’로 조씨의 강의를 뽑음에 따라 이번 학기 다시 초청됐다.
조씨는 콰르텟엑스의 리더이자 편곡, 웹 디자인, 출판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다. 2005년부터 2년간 한국일보에 ‘조윤범의 파워클래식’이란 칼럼을 기고했고, 2007년부터 현재까지 극동아트TV에서 ‘콰르텟엑스와 함께하는 조윤범의 파워클래식’을 진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