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청소년·대학생 대상 교육 ▲서강대생 자원봉사활동 ▲마포구 공무원 위탁교육 ▲지역주민 평생교육 활성화의 총 4개 분야에 걸쳐 12개 세부사업을 펼쳐나갈 계획이다.
세부 프로그램으로는 공부방, 입시·학습 설명회, 수학경시대회, 방중 어린이 영어캠프, 취업 지원 대학생 영어 모의인터뷰, 대학생 멘토링, 사회복지기관 대학생 자원봉사, 사랑의 김장김치 나누기 운동, 공무원 직무능력 위탁교육, 지역주민 정보화 교육 등이 있다.
손병두 서강대 총장은 협약식에서 “세부 협력사업 발굴에 노력해 성공적인 관학협력 모델을 정착시켜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신영섭 마포구청장도 “긴밀한 관학협력으로 지역사회 발전에 함께 노력해나가자”고 화답했다.
서강대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위해 지난 1월부터 수차례 실무진 모임을 진행했다”면서 “특히 마포구민의 주요 관심사인 교육과 복지지원 사업을 추진하는 데 힘을 모을 것”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