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성대(총장 김대성)는 8일 교내 제2공학관에서 중소기업청 창업벤처국 서승원 국장을 초청해 ‘창업과 기업가 정신’을 주제로 특강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특강은 경성대 앱창작터가 대학생 예비창업자를 위해 마련했다.
서 국장은 특강에서 △중소기업청이 진행하는 창업지원 사업 소개 △창업의 정의와 장점 △창업현황 및 평가 △창업을 도와주는 프로그램 소개 △대학생 예비창업자를 위한 제언 등 참여한 학생들이 필요로 하는 성공사례를 직접 들어가며 조언을 아끼지 않았다.
특히 대학생 예비창업자를 위한 제언에서 “창의력이 경쟁의 핵심인데 요즘 대학생들은 스펙 쌓기 중심으로 이력관리를 하다 보니 창의력이 부족하다”며 “대학생활 때 창의력을 키워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꿈을 키워 항상 준비하는 자세를 갖출 것을 당부했다.
경성대 앱창작터는 중소기업청에서 지원한 스마트폰 앱 개발자를 양성하는 사업으로 2010년 부산, 경남에서는 유일하게 선정됐다. 앱창작터는 컴퓨터학부와 디지털디자인전문대학원이 공동으로 3년간 운영하고 있다. 지난 2월에 시작한 앱창작터과정에 참여한 학생들은 모바일 앱 공모전에서 각종 상을 휩쓰는 등 좋은 성과를 거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