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국대(총장 장호성)는 지난달 29일부터 ‘베트남, 몽골 이웃돕기 행사 - 헌 옷 모으기’ 캠페인을 시작했다.
천안캠퍼스 학생과와 총학생회는 각각 교직원과 학생들의 의류 기부를 받고 있다.
이번 캠페인은 교직원과 학생들이 입지 않는 옷들을 기부하면서 해외 주민들에게 사랑과 봉사를 실천할 수 있는 취지로 기획됐다.
이번에 모은 옷들은 6월말 예정돼있는 몽골 지역 해외봉사 활동에 가져가 주민들에게 나눠줄 방침이다. 행사는 학생식당 앞에서 오전 11시부터 오후 2시까지 진행하고 있다.
홍자균 천안캠퍼스 학생과 직원은 “지난해 12월 베트남 해외봉사를 갔을 때 헌 옷들을 가져가 주민들에게 나눠줬었다”며 “당시의 반응이 매우 좋아서 이번 몽골 해외봉사에도 옷들을 모아서 가져갈 예정”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