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여대 영어교육학과 4학년에 재학 중인 허은선씨
<사진>가 대교협에서 주관하는 ‘2011년 대학생 글로벌 현장학습’ 공모에서 최종 선정됐다.
11일 광주여대에 따르면 대학생 글로벌 현장학습은 전국 4년제 대학생들에게 다양한 해외 인턴십 기회를 제공, 글로벌 감각을 갖춘 핵심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실시되고 있다. 올해 공모를 통해선 전국 26개 대학, 150명 재학생이 선발됐다. 허씨는 광주·전남북 지역 대학생 중 유일하게 공모에 선정돼 눈길을 끌었다.
글로벌 현장학습 선정으로 허씨는 대교협의 국고 보조금, 광주여대 장학금을 동시에 받게 됐다. 허씨는 현재 광주여대의 지원 하에 캐나다 노바스코셔주 시넥토 센트럴 교육청의 한 초등학교에서 6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교사 인턴십을 수행 중이기도 하다. 토익 905점, 평균평점 4.36(4.5점 만점)의 우수 학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