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화여자대학(총장 김숙자) 11일 학내 캠벨기념복지관에서 대학청년고용센터(이하 잡영프라자) 개소식을 개최했다.
잡영플라자 사업은 캠퍼스 내에 청년고용센터를 설치한 후 산·학·관이 협력해 취업상담, 취업지원프로그램, 취업알선 등을 추진하는 사업이다. 총 사업비는 42억으로 고용노동부가 주관하며, 서울에서도 4년제 대학을 포함해 5개교만 참여하고 있다.
개소식은 김숙자 총장, 김대환 서울고용센터소장, 강석린 (주)커리어넷 대표이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김대환 서울고용센터소장은 축사를 통해 “청년실업이 사회의 큰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시점에서 잡영프라자가 학내 설치되면 실질적인 취업난 해소에 크게 이바지할 것”이라고 말했다.
개소식을 계기로 대학은 (주)커리어넷으로부터 2명의 취업전문 컨설턴트를 배정받아 전문적인 취업지도에 나설 예정이다. 또한 학내에 설치되는 잡영프라자를 통해 직업진로지도 서비스, 일자리 정보제공, 구직자등록, 청년고용대책 주요 사업안내 등 취업과 관련된 다양한 정보 및 기회를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