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주비전대학(총장 홍순직) 군사기술학부가 신입생 82명이 참가한 가운데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
발대식에 참석한 방공유도무기과와 국방군수물자과 학생 82명은 국가안보를 책임질 군 전문가가 될 것을 선서했다.
이에 홍순직 총장은 “여러분은 전북지역 최초로 설립된 군사기술학부 제 1기 신입생으로서 새로운 역사와 전통을 창조한다는 의미가 있다”며 “영공방어의 핵심 역할을 담당할 방공유도무기과와 군수지원의 중추적 역할을 담당할 전문가를 양성하는데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화답했다.
특수기술분야 부사관 양성을 목표로 설립된 군사기술학부는 지난 해 육군방공학교, 육군종합보급창과 학?군협약을 맺고 군사분야 전문가 양성을 위해 실무교육과 학술교류를 추진하고 있다. 4월 초에는 보병 35사단에서 3일간의 병영체험 활동을 실시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