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대(총장 이효수)는 지난 8일 ‘영남새마을장학금’ 전달식을 열어 지역및복지행정학과 재학생 11명에게 1100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했다고 12일 밝혔다.
이 장학회는 새마을운동 활성화를 모토로 한 장학금을 4년간 받고 학업을 마친 이 학과 졸업생들이 만들었다. 지난 2003년 만들어져 2006년 첫 장학금을 지금한 후 올해까지 매년 10여명씩 총 61명에게 6100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했다.
이날 장학금 전달식에는 장학회 회장인 최외출 영남대 대외협력부총장과 총무이사를 맡고 있는 최상용 그린파워 대표를 비롯해 김정일 경상북도 보건정책과장, 이정주 대구경북개발연구원 책임연구원, 최준호 새마을연구센터 연구교수 등이 참석했다.
최 회장은 “한국의 성장동력이었던 새마을운동과 정신이 절대빈곤에 허덕이는 지구촌에 구원의 메시지가 돼 공동체와 인간성 회복의 계기를 마련하고 있다”며 “장학생으로 선발된 만큼 새마을운동을 통해 국가 경제영토 확대와 인류 공영에 기여하는 인재로 성장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