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 명예회장은 고영민 대신증권 상무를 통해 “지역 인재들이 좋은 환경에서 공부하는 게 중요하다”고 전하고, “전남대 MBA가 국제경쟁력을 지닌 전문 경영인의 산실로 거듭나기를 바란다”면서 강정채 전남대 총장에게 1억원을 전달했다.
전남대는 이 기금으로 경영전문대학원 전용공간 내에 첨단 ‘송촌 양재봉 강의실’을 설치한다. 이 강의실에는 e러닝을 비롯한 각종 멀티미디어 시설을 설치될 예정이다.
전남대 경영대학 동문인 양 명예회장은 지난 1977년부터 모교인 전남대에 장학기금과 발전기금을 기부해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