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서울대와 미국 라디오 코리아가 교류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남서울대(총장 공정자)는 지난 8일(미국 현지 시각) 이 대학 이윤현 부총장 일행이 미국 LA의 라디오 코리아를 방문, 라디오 코리아 봉원표 사장, 이진호 방송본부장, 이명재 상업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MOU를 맺었다고 12일 밝혔다.
이에 따라 양 기관은 △학생 해외인턴십 △재미교포 2세의 한국 관련 교육과 문화체험 프로그램 운영 △공동 방송 프로그램 제작 등에 협력할 계획이다.
라디오 코리아는 1989년 개국해 미주 한인사회 제1의 방송매체로 인정받는 방송국이다. 현재 미국에서 가장 많은 한인이 거주하는 로스앤젤레스 지역은 물론, 북미주 전 지역에서 24시간 한국어 방송을 제공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