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석대 “문화와 문화 잇는 가교가 돼 주세요!”
11일 ‘다문화이해 강사양성 프로그램’ 수료식
총 30명 이주여성, 전 교육과정 무사히 마쳐
우석대 산학협력단이 위탁 운영 중인 완주군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이성희)는 지난 11일 오후 학내 종합관에서 ‘다문화이해 강사양성프로그램’ 수료식을 개최했다.

이 프로그램은 결혼 이주 여성이 일반인들을 대상으로 다문화 이해 교육을 할 수 있도록 기본 역량, 전문성 등을 키워주는 데 개설 목적이 있다. 지난해 9월부터 매주 3시간씩 교육이 진행됐다. 총 30명이 수료에 이르는 전 교육 과정을 모두 마쳤다.
이성희 센터장은 “모든 교육과정을 마친 수료자들이 다문화이해 강사로서 앞으로 지역사회에 자국의 문화를 알리는 가교 역할을 해주길 바란다”을 당부했다.
한편 이날 수료식엔 서동석 산학협력단장, 이성희 센터장, 프로그램 이수자 등 총 50여명이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