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군산대(총장 채정룡)는 지난 11일 오후 3시 대학본관에서 ‘2010년 주요업무추진실적 평가 우수부서 시상식’을 개최했다.
우수부서 시상은 군산대가 지난 2008년부터 대학 경쟁력 제고의 일환으로 시행해오고 있는 제도다. 평가를 통해 각 부서에 업무에 대한 동기를 부여하고, 업무 추진 과정에서 발생하는 문제점을 파악해 개선하는 데 제도의 목적이 있다.
평가·시상은 대학본부, 대학(원), 지원·부속시설 등 3개 그룹으로 나눠 실시됐다. △대학본부에선 1위 교무과, 2위 재무과, 3위 학사관리과 △대학(원)에선 1위 공과대학, 2위 자연과학대학, 3위 대학원 △지원·부속시설에선 1위 입학관리과, 2위 평생교육원, 3위 정보전산원이 우수부서로 선정됐다. 각 그룹 1위는 70만원, 2위는 50만원, 3위는 30만원의 격려금을 받았다.
채정룡 총장은 “‘주인의식을 가지면 이루지 못할 일이 하나도 없다’는 말처럼 구성원들이 마음을 하나로 모아 합심한 결과 군산대가 놀랄 정도로 발전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여러 부서가 주인의식을 갖고 힘을 한 데 모아 대학 발전에 힘써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