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산구, 전국 대학생 아이디어 공모
조형물·표지판 등 2개 분야서
광주 광산구(구청장 민형배)는 지역을 상징하는 조형물과 표지판을 마련하기 위해 전국 대학생들의 아이디어를 공모한다.
광산구는 전국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광산구 경계 표지판·조형물 디자인 공모전’을 이달 18일부터 다음달 13일까지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시·도·구간 경계 등에 세워진 표지판과 지역 곳곳에 설치된 조형물을 시대적 상황과 감각에 맞게 대체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모전엔 국내 2년제 이상 대학(대학원 포함)에 재학하거나 휴학 중인 개인과 팀(2인 이내)이면 누구나 응모할 수 있다. 공모 분야는 조형물·표지판 등 2개로 나뉜다. 2개 분야 모두 광산구의 도시환경, 자연, 전통, 문화를 반영해 참가자가 자유롭게 주제를 정하면 된다.
광산구는 상징성·참신성·독창성·심미성 등을 중심으로 심사한 후, 다음달 20일 경 대상 1작품, 최우수상 1작품, 우수상 2작품을 발표한다. 대상엔 상금 200만원, 최우수상엔 상금 100만원, 우수상엔 상금 50만원이 수여된다.
공모전 참가자는 응모신청서·작품설명서(구청 홈페이지에서 다운로드), 작품 파일을 광산구청 홈페이지(www.gwangsan.go.kr)나 우편(광산구청 기획관리실 정책개발팀)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 대학생 공모전에 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광산구청 정책개발팀(062-960-8039)에서 문의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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