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춘천 국립 K대학교 S교수가 남학생을 성추행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춘천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1시께 춘천시 S교수의 집에서 학부생인 A씨가 S교수로부터 성추행을 당했다고 말한 것으로 드러났다.
전날 학과 학생들과의 회식을 마친 S교수는 A씨만 자신의 집으로 따로 부른 뒤 술을 마시고 잠을 자던 A씨의 신체 특정부위를 만지고 강제로 키스하는 등 추행한 것으로 알려졌다.
춘천경찰서 형사3팀은 A씨의 신고를 토대로 S교수를 소환해 조사를 벌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