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대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은(원장 최양희, 이하 융기원) 소광섭 물리·천문학부 서울대 교수
<사진> 나노프리모연구센터 센터장으로 초빙, 해 나노프리모연구센터를 개소하고 오는 22일 오픈포럼을 연다.
포럼은 센터 개소 및 정부에서 지원하는 파이오니어 기획사업의 일환으로 열리며, ‘나노와 동서양의학의 만남’이라는 주제로 △프리모시스템 △난치 뇌질환의 치료동향 △나노와 동서의학의 만남 등 모두 3부로 진행될 예정이다.
소 교수는 “인류가 당면한 난치병의 진단과 치료에 프리모시스템을 응용하는데 있어서 융합적인 탐구를 위해 나노과학기술과의 접목이 필요한 시점”이라며 “융기원에 ‘나노프리모연구센터’를 개소한 것은 매우 시의적절하며 기쁘게 생각한다. 먼저 PVS의 뇌 질환 진단 및 치료 가능성에 연구를 집중해 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소 교수는 ‘경맥을 연구하는 물리학자’로 알려져 있으며, 제3의 순환계인 프리모관 실체규명을 위해 지난 2002년부터 연구를 시작해 암, 줄기세포, 뇌과학 등 현대의학의 주요과제에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한 바 있다.
소 교수는 이번 포럼에서 ‘Brain, PVS, and Pioneer Vision’을 주제로 강연한다. 소 교수를 비롯한 서울대 교수진과 이병천 KAIST 교수, 정경천 경희대 교수, 최용범 건국대 교수, 신흥묵 동국대 교수, 삼성의료원 박정의 교수 등 뇌질환 및 나노기술 연구분야의 주요 교수진들이 연사로 나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