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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양대, 대전 서구청과 협약 체결
작업치료학과 학생들이 봉사활동에 앞장

건양대가 장애인의 복지향상을 위해 대전 서구청과 협약을 맺었다.

건양대(총장 김희수) 작업치료학과는 지난 13일 대전 서구청 중회의실에서 ‘유휴 장애인보장구 나눔운동’을 위해 대전 서구청과 협약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유휴 장애인보장구 나눔운동’은 사용하지 않는 장애인보장구를 수리해 저소득 장애인에게 나누어주는 운동이다. 이를 통해 나눔 문화를 확산해 나간다는 취지다.

협약에 따라 건양대 작업치료학과는 전공을 살려 학생들이 직접 장애인 보장구를 수선 보수하는 자원봉사를 한다. 서구청은 ‘장애인보장구 나눔운동’ 추진을 위한 예산과 각종 지원에 최선을 다하기로 했다.

이재신 작업치료학과 학과장은 “이번 협약은 나눔문화 확산과 장애인의 복지를 위해 하는 것”이라며 “교수와 학생 모두 사회복지향상을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홍여진 기자 (dike@unn.net) | 입력 : 11-04-13 오후 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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