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는 지식경제부와 공동으로 관내 ‘일하기 좋은 우수기업’을 뽑아 대학생 탐방단을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
대전시는 우수중소기업 20개를 선정한 뒤 7개 대학에서 700여명의 학생을 모집한다. 이들은 여름방학동안 해당기업을 둘러보면서 일선 산업체 현장을 직접 견학한다. 일하기 좋은 기업으로 선정되면 현판과 인증서가 주어진다.
대학생 탐방단은 기업을 탐방한 뒤 보고서나 UCC동영상을 제작하한다. 우수작은 9월 지경부 주관으로 열리는 지역발전주간행사에서 표창을 시상한다.
유광훈 시 일자리 추진기획단장은 “일하기 좋은 관내 우수 기업을 발굴해 지역의 우수인재가 취업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시 일자리 추진기획단(042-600-2472)나 대전테크노파크(042-930-2912)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