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남대가 연구비관리 우수인증 기관으로 선정돼 현판식을 갖는다.
충남대는 13일 오전 11시 산학연교육연구관 1층 로비에서 송용호 총장 등 대학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연구비관리 우수인증 기관 현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충남대는 지난해 12월 교육과학기술부로부터 ‘2010년 연구비관리 우수인증 기관’으로 선정됐다. △산학연감사팀의 설치, 운영을 통한 연구비 부적정 집행의 예방 △인건비 풀링제 △연구물품 중앙구매 시스템 운영 등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에 따라 충남대는 올해 1월부터 향후 3년간 중앙행정기관, 전문기관, 외부기관에 대한 정산보고를 면제 받는다. 또 연구기관별 간접경비 비율(3%)이 상향 조정되고, 연구비 중앙등급 평가시 ‘A’ 등급이 된다.
송용호 총장은 “연구비관리 우수인증 기관으로 선정된데 따른 혜택보다 중요한 것은 충남대가 연구비 집행과 관리에 있어 투명하고 효율적인 관리를 하고 있다는 점을 인정받은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