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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명대, 서울·천안 양 캠퍼스 ‘통합단과대’로 운영
양 캠퍼스 교류통한 시너지 효과, 통섭형 인재양성 기대

상명대(총장 이현청)는 내년부터 서울과 천안 캠퍼스의 일부 단과대학을 통합해 통합단과대학 시스템으로 운영하는 것을 골자로 하는 구조혁신안을 확정했다.

 

두 개 캠퍼스의 관련학과를 통합 운영하는 것은 양 캠퍼스의 특징과 장점을 상호 교류시켜 시너지 효과를 거두고 상명대의 교육방향인 인성·창의·소통의 ‘통섭형 인재양성’을 위한 것으로 알려졌다.

 

통합운영 방법으로 캠퍼스 간 △일정 한도 내 교차수강 △일정 비율 내에서의 편입학 △교차 다전공 △ 융복합교육 △융복합연구 △융복합프로젝트 수행 등이 검토되고 있다.

 

내년부터 통합단과대학으로 운영되는 대학은 융복합특성화대학, 생활과학대학, 경영대학 등 모두 3개다.

 

상명대 측은 “통합단과대 운영으로 발전방향의 큰 틀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학교발전과 질 좋은 교육을 통한 인재양성에 효과적인 시행 방안을 계속 연구하겠다”고 밝혔다.

윤수경 기자 (skyoon@unn.net) | 입력 : 11-04-13 오후 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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