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대학신문 홈 > 뉴스 > 국제

목록
프린트 스크랩
美, 강의실서 스트리퍼 불러 춤판 벌인 교수 정직
강의 중 학생들에게 스트리퍼들의 랩 댄스를 선보인 교수가 정직 처분을 받았다.

데일리안메일에 따르면 잭 라파포트 필라델피아 라살대 교수의 기업윤리 세미나에서 비키니와 미니 스커트를 입고 나타난 스트리퍼들이 선정적인 춤을 춰 학생들이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스트리퍼들은 학생들의 무릎에 앉아 춤을 추기도 했다. 이 대학에서 22년간 강의해 온 라파포트 교수는 통계학을 설명하기 위해 학생들에게 돈을 걸게 하는 등 색다른 강의로 유명한 교수다.

이날 강의 주제는 ‘비즈닉스에서 플라토닉과 헤겔 윤리의 적용’이었다. 강의 도중 경영대학장이 강의실로 들어와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는지 추궁하면서 강의는 45분만에 중단됐다.

대학 대변인은 “이 문제에 대해 전면 조사를 하고 있으며 책임자를 가려낼 것”이라며 “구체적 사항은 조사가 완료될 때까지 밝힐 수 없다”고 말했다.
한국대학신문 기자 (songay@unn.net) | 입력 : 11-04-13 오후 7:00
ⓒ 한국대학신문(http://unn.net)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목록
프린트 스크랩
이 름 내 용 비밀번호

1

최신 포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