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호남대 중국교류본부(본부장 이정림)는 13일 학내 복지관에서 중국인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국법률 이해 및 범죄예방’ 특강을 실시했다.
이날 특강은 중국인 학생들의 안전하고 올바른 유학 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학기 호남대에 입학한 중국인 신·편입생, 어학연수생 등 총 100여명이 참석했다.
특강은 광주 광산경찰서 외사계 소윤희 경장이 진행했다. △외국인 체류자격 외 활동허가 △외국인 범죄 및 처벌과 피해예방 △교통 관련 법규 등 우리나라 생활에 필요한 법률 등을 상세히 설명했다.
한편, 호남대 중국교류본부는 매학기 광산경찰서 외사계 담당자를 초청해 유학생들을 위한 특강을 실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