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신설된 부동산지적학과에서 개설되는 독도론은 우선 교양과목으로 운영한 뒤 내년부터는 부동산지적학과 전공기초과목에 포함시킬 예정이다.
경일대는 자연생태학적·군사적·자원적 측면인 유형적 측면만이 아닌 역사교육적·문화적·상징적 측면인 무형적 측면도 고려한 종합적 연구로 전공학생들에게 독도를 통한 영토의식을 고취하는 것이 독도론의 개설목적이라고 밝혔다.
독도론 강좌를 담당할 이범관 경일대 부동산지적학과장은 "지금도 자국의 이익을 위해 세계는 영토분쟁중"이라며 "앞으로 계속될 영토분쟁에 대비한 전문가 양성이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한편 경일대는 오는 2학기에는 간도문제를 본격적으로 다룰 '간도론'도 정규 학과목으로 개설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