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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국대, 경기단국-삼성 모바일 연구소 운영
바다 플랫폼 개발, 연구, 테스팅 중점
모바일 분야 전문 인력 양성 목표도

단국대(총장 장호성)는 ‘경기 단국- 삼성 모바일 연구소’(소장 이재동, 이하 모바일 연구소)를 운영하며, 모바일 분야 연구에 중점을 두고 있다. 단국대는 경기디지털콘텐츠진흥원, 삼성전자와 MOU를 체결하며, 우수 인력 양성과 모바일 분야 선도를 목표로 하고 있다.

모바일 연구소는 지난 10월 19일 개소했으며, 이후 바다 플랫폼 개발 및 테스팅, 모바일 분야 체계적 인력 양성, 앱 분야 컨설팅, 모바일 연구개발 등을 추진하고 있다.

이재동 소장은 “바다 플랫폼 연구 및 테스팅, 모바일 앱 개발 등을 통해 모바일 생태계 조성을 위한 인프라 구축이 목표”라며 “현재 스마트폰 분야는 매우 기술 발달 속도가 빠르며, 중요성이 부각되고 있는 분야이기 때문에 전문적 연구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플랫폼을 테스팅할 수 있는 기계가 국내에는 거의 없어, 모바일 연구소에서 자체 보유한 시설로 플랫폼 테스팅 수행하고 있다. 삼성전자와 연계하다보니, 그들의 주력 모델인 ‘바다’ 플랫폼의 비중이 가장 많지만 안드로이드 등 타 플랫폼과의 비교 분석도 또한 수행하고 있다. 

이 소장은 “현재 대부분의 테스팅 분야 솔루션은 해외 제품”이라며 “장기적인 연구와 개발을 통해 전문 인력 양성은 물론 테스팅 분야를 세계적으로 선도하는 것이 목표”라고 밝혔다.

김재홍 기자 (duncan21@unn.net) | 입력 : 11-04-13 오후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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