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대, 18일 윤영선 관세청장 특강
‘최근 글로벌 무역과 FTA’ 주제로
조선대 경상대학(학장 황인창)은 오는 18일 오전 9시 50분 경상대학 8층 경영대학원 A세미나실에서 윤영선 관세청장 초청 특강을 개최한다.
이날 윤 관세청장은 ‘최근 글로벌 무역과 FTA’를 주제로 강연한다. 조선대 경상대학 학생들을 대상으로 “FTA는 세계적으로 자유 시장 경쟁 환경을 조성하고, 우리 경제의 생산성을 향상시킬 수 있는 기회”라고 설명한다.
충남 보령 출생인 윤 관세청장은 성균관대를 졸업하고 행정고시 23회로 1980년 공직에 입문했다. 재정경제부 조세지출예산과장, 소비세제과장, 국세심판원 상임심판관, 부동산실무기획단 부단장, 조세기획심의관, 조세정책관, 세제실장 등을 지낸 국내 최고의 조세 전문가다. 조세분야에 관한 해박한 식견, 다양한 실무경험을 바탕으로 2008년 글로벌 경제 위기 당시 적절한 세제 개편을 실행, 경제 회복에 일조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지난해 3월 관세청장으로 취임한 이래 FTA 준비, 수출 확대를 위한 세계 각국과의 관세외교에 주력해왔다. 관세청을 수입에 중점을 뒀던 관세징수 업무에서 벗어나 수출지원 부서로 탈바꿈, 우리나라 경제 성장을 뒷받침하는 디딤돌로 만들겠다는 게 윤 관세청장의 목표다.
ⓒ 한국대학신문(http://unn.net)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