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대 “인문학의 매력을 느껴보세요!”
호남학연구원, 광주시민 대상 강좌 개설
전남대 호남학연구원(원장 이강래)은 인문학의 대중화를 목표로 광주시민 대상의 인문학 강좌 ‘인문학으로 수다 떨기’를 개설한다.
14일 전남대에 따르면 올해 인문학 강좌는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마련된 것으로 이날부터 오는 6월 30일까지 매주 목요일 오후 2시 광주여성발전센터 2층 7강의실에서 진행된다. 호남학연구원 교수진이 강사로 참여, 인물·민속·음악 등 다양한 주제를 통해 일반 대중에게 인문학을 보다 쉽고 재미있게 전달할 예정이다.
이강래 원장은 “인문학 강좌가 일반 대중들의 인문학적 소양을 높이고 민주시민으로서의 감성을 형성하는 데 도움을 줄 것”이라고 밝혔다.
다음은 ‘인문학으로 수다 떨기’ 강의 일정.
△박제가 된 ‘천재’를 아시나요? : 동경삼재 (4.14/류시현) △그들도 우리처럼 : 한국의 풍속화 (4.21/이선옥) △미우나 고우나 : 옛시를 통해 보는 여인들의 사랑 이야기 (4.28/조태성) △그대, 너무 아름다워요 : 중국 역사 속 절세미인들 (5.12/김창규) △비움의 행복, 노니는 여유 : 노장철학이 말하는 삶의 정수 (5.19/정용환) △기쁜장례, 슬픈 혼례 : 일상의 민속풍속 (5.26/허용호) △억압받는 유색인의 목소리 : 블루스와 대중음악 (6.2/최유준) △인생, 이렇게 경영하라 : 다산이 가르쳐 준 삶의 지혜 (6.9/김병인) △아프냐? 나도 아프다! : 유가철학에서 배우는 사람다움 (6.16/김경호) △질투는 나의 힘 : 예술가의 삶 엿보기 (6.23/한순미) △같이 에로영화 한 편 보실래요? : 한국 문화 속 에로스의 풍경들 (6.30/정명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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