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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전문대 입시, 최고 인기과는 “영상음악계열”
음악계열에 대한 인기와 지리적 요인이 복합적

올해 전문대학 입시에서 가장 학생들이 몰린 과는 ‘영상음악계열’로 나타났다.

한국전문대학교육협의회(이하 전문대교협)가 13일 입시관리 담당자를 대상으로 한 세미나에서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A대학의 영상음악계열(성악)이 19명 모집에 3720명이 지원해 195.7대 1로 2011학년 입시에서 가장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2위와 3위 역시 음악계열이 휩쓸었다. B대학의 실용음악과(가창)가 173.3대 1로 2위, C대학의 실용음악과 116.7대 1로 3위를 뒤를 이었다.

전문대교협은 “경쟁률이 높은 음악계열은 주로 수도권에 위치한다”며 “음악이라는 인기 아이템과 수도권이라는 위치가 복합효과를 일으켜 높은 경쟁률을 기록한 것”이라고 분석했다.


                                                                             출처 : 한국전문대학교육협의회

조용석 기자 (chojuri@unn.net) | 입력 : 11-04-14 오전 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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