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대, 3년 연속 특허청 지원사업 선정
‘유망기술 발굴 및 사업화’ … 지난해 최우수기관 오르기도
조선대 산학협력단(단장 이행남)은 최근 특허청의 ‘2011년 유망기술 발굴 및 사업화 지원사업’에 선정됐다고 14일 밝혔다. 이로써 조선대는 이 사업에 3년 연속 선정됐다.
‘유망기술 발굴 및 사업화 지원사업’은 대학이 보유한 우수 기술 중 권리·시장성 등이 유망한 기술을 발굴해 사업화를 지원하는 것이다. 대학의 우수 기술 개발을 장려하고, R&D 재투자 등을 촉진하는 데 사업 목적이 있다.
특허청은 1단계 사업 이후 지속적인 추가 지원을 하는 방식으로 이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1개 기술 분야 당 1단계에선 1200만원(매칭 200만원), 최종 단계에선 5000만원을 지원한다.
이 사업을 통해 조선대는 2009년 김태형 의학전문대학원 교수의 ‘세포사유도 펩타이드’ 기술 이전을 성사시켜 특허청의 모범사례로 선정됐다. 또 2010년엔 최철희 의학전문대학원 교수의 ‘항암내성 진단키트’ 기술의 해외기술 이전에 성공해 특허청·R&D특허센터로부터 BT분야 최우수기관으로 뽑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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