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주대(총장 이남식)는 오는 19일 오후 4시 학내 스타센터에서 최시중 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
<사진> 특강을 개최한다.
이날 특강은 전주대의 스타센터 개관을 기념해 마련됐다. 도 단위 기관장, 시장·군수, 지역 방송사 임원, 전주대 구성원 등 총 250명이 참여한다.
이 자리에서 최 위원장은 ‘우리는 어디로 가야하는가’를 주제로 특강한다. 그는 “대한민국은 단기간에 최빈국에서 세계 경제 중심국가로 성장한 저력과 열정을 가진 나라다. 우리나라 국민들만의 평등의식, 교육열, 성취욕구 등이 국가 발전의 원동력이 됐다”며 “그러나 이 같은 특성들이 때로는 갈등의 원인이 되기도 한다. 성장과 복지의 조화를 이뤄가야 할 것”이라고 강조한다.
서울대 출신인 최 위원장은 동양통신 기자, 동아일보 정치부장, 논설위원, 부국장, 한국갤럽조사연구소 회장, 제17대 대통령 취임식 준비위원회 자문위원 등을 역임했다. 2008년부터 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을 맡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