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시 1차 합격자 발표, 여성 비율 34%
여성 비율 지난해보다 3% 가량 증가…역대 최고치
법무부가 14일 2011년도 제53회 사법시험 1차 합격자 1447명의 명단을 발표했다.
올해 시험에 1만4449명이 응시, 평균 9.98대 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
합격자 가운데 남성은 949명으로 65.58%를 차지했으며, 여성은 498명으로 34.42%를 보였다. 이는 지난해 32.13%보다 2.29%포인트 증가한 수치다.
응시 계열은 법학전공자가 1191명(82.31%)으로 대부분을 차지했으며, 비전공자는 256명(17.69%)으로 지난해(20.89%)보다 3.20%포인트 줄었다.
최저 합격점수는 총점 273.89점(만점 350점, 평균 78.25점)으로 지난해 총점 262.00점, 평균 74.85점에 비해 크게 상승했다.
올해 2차 시험은 6월22일~25일까지, 3차 면접시험은 11월16일~19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한편 합격자 명단은 법무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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