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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성대, ‘양심캠페인’ 실시
1만5천 학생과 함께 하는 양심캠페인

경성대(총장 김대성) 총학생회가 건전한 캠퍼스 확립을 위해 적극 나서고 있어 주목 받고 있다.


경성대 총학생회는 14일부터 15일 이틀간 점심시간을 이용해 벚꽃잎 날리는 캠퍼스 곳곳에서 플래카드를 들고 양심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 내용은 △이동 중 흡연 안하기 △도서관 이용 시 조용히 걷기 △거리에서 침 뱉지 않기 △지정된 장소에서만 흡연하기 △쓰레기는 휴지통에 버리기 △수업시간엔 핸드폰 끄기 △시험기간 중 커닝하지 않기 등으로 일상생활에서 조금만 신경 쓰고 배려하면 누구나 지킬 수 있는 내용이다.


구창근 총학생회장은 “캠페인 내용이 아주 기본적인 것이지만 우리의 일상은 기본이 지켜지지 않아 불쾌함을 경험하게 된다”며 “대학생이기에 더욱 바른생활을 지켜 서로 배려하는 학생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으로 시작하게 됐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캠페인은 총학생회와 단과대학 임원 등 총 120여명의 학생이 참여했다.

이정혁 기자 (blinddance@unn.net) | 입력 : 11-04-15 오후 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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