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를 통한 네티즌의 ‘공감’으로 꿈을 실현하게 될 첫 번째 주인공이 탄생했다.
싸이월드를 운영하는 SK커뮤니케이션즈는 SNS를 통해 꿈을 나누고 응원하는 연간 소셜 셰어링 프로젝트 ‘싸이월드 드림 캠페인’의 첫 번째 꿈 실현 주인공으로 대학생 김준 씨가 선정됐다고 15일 밝혔다.
김씨는 ‘대학 등록금 인하’의 꿈을 등록해 일주일 남짓의 응원 기간 동안 6600여건의 공감을 얻었다. 네티즌들은 ‘나 역시 소망하는 꿈’이라며 응원을 보냈다.
최종 후보로 올랐던 8개의 꿈 중 김 씨의 꿈은 모든 심사에서 최고점을 받았다. 선정위원 중에는 드림 캠페인 TV광고에 모델로 출연한 개성파 중견배우 이병준 씨도 함께해 김씨의 꿈을 독려했다.
김 씨는 “즐거운 대학 생활을 위해 등록금 문제를 함께 고민하고 공유하자는 취지에서 올린 꿈이었는데 정말 선정될지는 몰랐다”며 “6600명이 넘는 사람들이 공감한 만큼 이젠 이 꿈을 현실로 만들기 위해 일촌들과 함께 더 고민하고 노력해야 할 때인 것 같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