벚꽃과 진달래, 개나리가 만개한 가운데 충남대가 지역 주민과 대학 구성원을 위한 꽃길 축제를 개최한다.
15일부터 17일까지 충남대 캠퍼스에서 열리는 이번 축제는 △도슨트의 해설과 함께 보는 대전충청지역 역사문화 전시 △충남대의 역사가 살아있는 학교역사자료실 △충남대의 아름다운 사계절을 보여주는 디카 사진 전시 △박물관에서 만나는 실내음악회 등 다양한 행사가 마련된다.
이와 함께 탁본 체험, 페이스 페인팅, 도예 시연, 석고 핸드캐스팅, 화분 나눠주기, 목재 열쇠고리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 행사도 마련돼 있다.
충남대는 학생생활관 길과 농생대 길(아리랑 고개), 수의대 가는 길 등 가로 주변으로 벚꽃과 개나리를 심어, 봄이면 화사한 꽃이 만발한 캠퍼스를 자랑한다. 매년 충남대 꽃길 축제에는 행사기간 동안 3만여명의 지역민들이 찾는 봄 축제의 명소가 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