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3일 한일장신대 예술학부 음악전공 학생들이 세인고를 찾아 찬양예배에 함께했다.
한일장신대(총장 정장복)가 최근 전북 지역 기독교 고교들과 활발한 예배 교류를 실시하고 있다.
먼저 지난 14일엔 전주사대부고(교장 최홍규) 학생들을 한일장신대 캠퍼스로 초청해 함께 예배했다. 최홍규 교장, 교사 3명, 재학생 36명 등 총 40명이 한일장신대에 방문했다. 예배는 최홍규 교장 기도, 지성수 전주사대부고 설교 등으로 진행됐다.
이날 지 목사는 ‘하나님의 소원을 품으라’를 주제로 “하나님께 의지하고 순종해 믿음으로 헌신하면 길을 열어주신다”면서 “힘든 일이 닥치더라도 좌절하지 말고 기도하며 준비해 멋지게 쓰임 받는 하나님의 백성들이 되길 바란다”고 설교했다.
더불어 지난 13일엔 한일장신대 예술학부 음악전공 재학생들이 세인고(교장 강순옥)를 방문해 찬양 예배에 함께했다. 이날 방문은 지난달 세인고 학생들이 한일장신대를 찾아줬던 것에 화답하기 위해 이뤄졌다. 세인고 교장, 교사 전원, 전교생 180명과 한일장신대 학생 40여명이 함께 예배했다.
이 외에도 한일장신대는 다음달 3일엔 남원국악예술고, 24일엔 전주신흥고 학생들을 초청해 예배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