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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대, 대학청년고용센터 현판식 개최


공주대 대학청년고용센터가 문을 열었다

공주대는 14일 종합복지관 1층에서 서만철 총장과 강운경 대전고용센터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대학청년고용센터 현판식과 함께 잡영플라자 개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대학청년고용센터는 고학력 청년실업문제 해결을 위해 대전고용노동청이 대전·충남 9개 대학을 선정해 설치했다. 학생들의 진로지도, 진로 탐색, 심리검사, 취업정보제공 등의 업무를 담당한다.

공주대는 공주, 예산, 천안의 삼각캠퍼스로 구성돼 있어 대학청년고용센터 컨설턴트와 대학 자체 상담사들을 각 단과대학별로 배정하고 있다. 학생들에게 입학부터 졸업까지 일대일 맞춤형 상담을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취업전담 교수를 채용해 신입생의 성공적인 대학생활을 위한 ‘학ㆍ자ㆍ경ㆍ영(學資經英)’이라는 취업특강을 의무적으로 수강하게 하는 등 학생 취업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서만철 총장은 “대학청년고용센터 개소로 많은 학생들이 취업에 대한 정보를 제공받아 취업률을 높이는데 도움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홍여진 기자 (dike@unn.net) | 입력 : 11-04-15 오후 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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