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대학신문 홈 > 뉴스 > 대학행정

목록
프린트 스크랩
전남대, 장애학생 지원에 당사자 의견 반영
재학생 2명 장애학생특별지원위원회 위원 위촉
전남대가 장애인 당사자주의를 실현하기 위해 장애학생 2명을 장애학생특별지원위원회 위원으로 위촉했다.

전남대 학생지원처(처장 정우양)는 지난 14일 정지혜씨(시각정보디자인학과 1), 오종남씨(사학과 1) 등 2명의 학생을 장애학생특별지원위원회 위원으로 위촉했다. 이들은 대학의 장애학생 지원과 관련된 주요 사항을 심의하고 의결하는데 참여한다. 위원 활동 기간은 2년이다.

특히 학생지원처는 장애학생 위원들과의 원활한 의사소통을 위해 회의에 수화통역사를 배치하는 등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사진>

학생들은 “대학이 장애학생들을 위해 노력하고 고민하는 모습을 보다 가까이에서 지켜보고 참여할 수 있게 돼 영광”이라며 “앞으로 장애학생들의 목소리를 정확하게 전달하고 정책에까지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현재 전남대엔 장애학생 30명이 재학하고 있다. 14일 열린 회의에선 간호대학, 예술대학2호관에 장애인용 승강기를 설치하기로 심의·의결했다.
민현희 기자 (mhhph@unn.net) | 입력 : 11-04-15 오후 5:23
ⓒ 한국대학신문(http://unn.net)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목록
프린트 스크랩
이 름 내 용 비밀번호

1

최신 포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