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석대(총장 하원)는 지난 16일 오후 1시40분부터 3시간 동안 학내 운동장에서 ‘삼위일체 체육대회’를 개최했다. 이 날 대회에는 특수체육교육과 학생들과 장애아동 등 120명이 참여했다.
백석대는 장애아동 체육교실, 운동발달교실, 장애아동 축구부, 아산시 장애아동 체육교실 등 4개의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이 날 행사를 통해 학생들과 장애 아동, 선생님들이 한 자리에 모여, 삼위일체를 이루며 연대감을 느꼈다.
백석대 특수체육교육과는 지난 2004년부터 장애아동과 함께 하는 프로그램을 개최해왔다.
백석대 관계자는 “장애아동들에게는 사회성을 함양 하고, 특수체육교육과 학생들에게는 예비교사로서 현장실습과 경험을 쌀을 수 있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