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하대병원(의료원장 박승림)은 18일 중국대사관과 ‘건강검진 지정병원’ 협약을 체결했다.
인하대병원은 앞으로 2년간 중국 비자신청 시 인천지역 건강검진 지정병원으로 업무를 전담하게 된다.
박승림 의료원장은 “앞으로도 (중국대사관과) 긴밀한 우호관계를 발전시켜, 인하대병원에서 실행 가능 한 편의를 적극적으로 제공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인하대병원은 국내 체류 중인 중국인을 위한 전담 코디네이터 등을 둔 공로로 지난 2009년 8월 중국대사관으로부터 감사패를 수상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