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대학신문 홈 > 뉴스 > 문화

목록
프린트 스크랩
최용천 서울예대 교수, 개인전 ‘律’ 개최
오는 27일부터 6일간...수묵화와 디지털이미지 결합
최용천 서울예술대학 시각디자인과 교수가 27일부터 다음달 2일까지 인사동 인사아트센터갤러리에서 개인전‘律’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회에서 최 교수는 ‘律’(법칙)을 주제로 전통 수묵화 기법과 디지털 이미지를 융합한 자신의 대표작을 선보인다.

대학은 “21세기의 컴퓨터와 디지털 기술은 복제 매체에 토대를 둔 20세기 지각 모델을 무너뜨리고 있으며 이런 현상은 결국 우리에게 새로운 미학적 과제를 부여한다”며 “최 교수는 이러한 문화 환경 속에서 디지털기술과 미의식을 융합시키는 과학과 예술의 만남, 전통과 현대의 만남을 ‘律’이라는 주제를 통해 탐구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최 교수는 일본·캐나다 등지에서도 활동한 바 있으며, 6차례 개인전을 비롯해 ‘바람소리’, ‘풍경소리’, ‘훈민정음’ 등 꾸준히 연작을 발표하고 있다.
조용석 기자 (chojuri@unn.net) | 입력 : 11-04-19 오후 1:36
ⓒ 한국대학신문(http://unn.net)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목록
프린트 스크랩
이 름 내 용 비밀번호

1

최신 포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