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남대 인근에서 한우전문점 ‘어울림’을 운영하고 있는 김덕영, 박용숙(행정대학원 최고경영자과정 43기) 부부가 1200만원의 발전기금을 기탁했다.
김덕영, 박용숙 대표는 지난 1년 동안 충남대가 시행하고 있는 기부캠페인‘충남대학교 후원의 집’에 참여, 매월 10만원씩 총 120만원의 발전기금을 기탁해 왔다. 이번에 장기적인 안목에서 충남대와 학생을 돕기 위해 매월 10만원씩 10년간, 총 1200만원의 발전기금을 기탁하기로 약정했다.
이날 김덕영, 박용숙 대표는 “충남대 앞에서 식당을 운영하면서 많은 도움을 받고, 덕분에 사업이 번창할 수 있었다”며 “발전기금은 10년을 약속했지만 10년, 100년 충남대와 함께 상생하고 싶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