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석대 총동문회는 최근 개최된 정기총회에서 유희태 민들레포럼 대표
<사진>가 제13대 회장으로 선출됐다고 19일 밝혔다. 회장 취임식은 다음달 3일 우석대 문화관 아트홀에서 개최된다.
신임 유 회장은 1989년 우석대 행정학과를 졸업하고 기업은행에 입사, 말단에서 시작해 부행장에까지 오른 인물이다. 현재 우석대 객원교수, 전주시 투자유치 자문위원 등으로 활동하며 민들레포럼을 운영하고 있다.
유 회장은 “3만 5000여 동문과의 탄탄한 네트워크 구축을 통해 모교 발전에 힘이 되는 동문회를 만들어 가겠다”며 “임기 중 어려운 환경에서 공부하는 후배들을 위해 장학 사업을 대폭 강화할 예정”이라고 밝혔다.